제습모드와 냉방모드, 사실은 같은 원리
온라인에서는 "제습모드를 켜면 전기요금이 적게 나온다"는 이야기가 많이 퍼져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냉방과 제습은 원리가 거의 동일합니다.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필터를 통과하고, 차가운 냉각판을 만나면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구조는 두 모드가 같아요. 차이는 풍량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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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가 다른 걸까?
| 냉방모드 | 제습모드 | |
|---|---|---|
| 풍량 | 강함 | 낮음 |
| 전기요금 | 큰 차이 없음 | 큰 차이 없음 |
| 습도 조절 | 보통 | 상대적으로 유리 |
다만 제습모드에는 확실한 단점이 하나 있는데요, 실내 온도가 낮아지면 실외기가 냉매 공급을 멈추면서 제습 효과 자체가 사라져버립니다.
그래서 언제 어떻게 써야 할까
습한 날에도 실내 온도가 이미 낮다면 제습모드 효과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이럴 땐 다른 방법을 함께 써주는 게 좋은데요,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집 상황에 맞는 조합을 아는 것입니다.
습도만 믿고 제습모드만 틀었다가 효과를 못 보는 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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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그럼 제습모드는 아예 쓸모가 없나요?
A. 그렇진 않아요, 상황에 따라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언제 효과적인지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Q. 송풍 모드는 전기요금이 거의 안 나오나요?
A. 실외기가 꺼진 상태라 선풍기 수준의 전력만 사용돼요. 다만 관리 측면에서 주의할 점이 있으니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