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객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길 새로운 길 ,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객를 넘어서 마을로 - 윤동주 새로운길
점점 계절의 강물을 건너기가 힘겹다. 그만큼 자연의 형편이 모질어졌다는 얘긴데 그런 만큼 여름을 보내고 9월을 맞는 감회는 해마다 새롭다. 우리 모두 스스로를 돌아보고 주변을 살피면서 두루 달래고 가꾸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다. 보다 많이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아끼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다.